삶이 어느날 문득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울때가 있습니다.

삶이 어느날 문득 내 발걸음을 멈춰 세울때가 있습니다.

약 3년전, 그러니까 제가 마흔 중반에 막 들어서던 어느날 삶이 저에게 말을 걸어오더군요.

‘너 벌써 마흔도 중반이야.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넘어선 것 같지 않아? 여기서 한번쯤 멈춰서서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정신 없이 달려왔던 삶을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멈추고는 무턱대고 베낭 하나 짊어지고 한국으로 가서 혼자 국토 순례 여행 600km를 걸었고 다시 아내와 11살 딸, 8살 아들을 이끌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완주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남들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 나면 무언가 대단한 것을 깨닫거나 얻게 될꺼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알게 된 것은 새로운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이미 내 손에 쥐고 있었는데 보지 못했던 것과 같았지요. 순례 38일째 쓴 일기입니다.

——————————–

달라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내 마음뿐’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얻은 답이고 결론이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한 바로 그것.

이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현실에 돌아가서 결국 그것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스스로 변화를 창조해내고 경험해야 하는 과정만이 남아 있을뿐이다.

도대체 절벽 끝의 어디까지 더 다가가야만 발을 떼고 뛸텐가.
병아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껍질이라는 기존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하고 나도 태어나면서 이전 세상을 버리고 나온것인데 왜 이리도 두렵고 어려워 하는가.

거듭나야 한다, 완전히 새로 태어나야 한다, 온전히 죽었다가 부활해야만 한다.
그래야 모두가 산다. 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순례의 길, 예수와 뭇 성인들의 길, 생명의 길.

————————-

모두가 똑같이 갖고 있고 분명히 있는 것은 맞는데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으면서 나를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고 마냥 행복하게도 했다가 한없이 우울하게도 만드는 그 것,
바로 내 ‘마음’.

그 마음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 한번 사는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돕고 함께 그 길을 가는 것.

그것이 바로 LOVE INMOST Life coaching & Counselling이 하는 일입니다.

내 마음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 가득한 여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