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만 파는 가게

씨앗만 파는 가게

한 여인이 잠이 들었는데 꿈 속에서 시장에 갔습니다.

새로 문을 연 가게였는데 그 가게의 주인은 다름 아닌 천사였습니다.

여인이 이 가게에서 파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자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

그 대답에 무척 놀란 여인은 한참을 생각한 끝에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 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천사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부인, 미안하지만 가게를 잘못 찾아오신 것 같군요. 이 가게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을 팔 뿐이지요.”

‘씨앗만을 파는 가게’ 중에서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 부터의 자유’가 열매라면 그럼 씨앗은 뭘까요?

저 문장 속에 답이 들어있지요. 바로 ‘마음’ 입니다.

마음이라는 씨앗이 어떠냐에 따라, 다시 말해 어떠한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 삶에 사랑이 가득하기도 하고 지혜도 생기고 행복도 있으며 두려움, 슬픔, 기쁨, 천국과 지옥도 펼쳐지지요.

우리는 항상 우리가 뿌린 씨앗은 생각하지 않고 열매를 바라보며 탓을 합니다.

나는 너무 불행해, 나는 너무 우울해,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누가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요? 나요.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불행하고 누가 봐도 난 우울하고 저 사람이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하니까 사실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건 누군가가 그런 이름의 씨앗을 우리에게 준 것뿐이고 결국 그 씨앗을 내 마음의 밭에 뿌린 사람은 나 입니다.

다른 사람이 말로 씨앗을 던졌다고 해도 그 씨를 마음에 직접 심고 물을 주지 않는 한 자라서 열매가 될 수는 없거든요.

우리가 마음으로 그렇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들이 눈 앞에 펼쳐진 것, 그것이 현재의 나의 삶입니다.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싶으신가요? 그럼 마음에 지금과 다른 씨앗을 심고 물을 주기 시작하세요.

사랑, 기쁨, 행복, 믿음, 소망, 건강 과 같은 예쁜 씨앗들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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